오늘 수현 선생님의 글을 차근히 봤다.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기록해 놨다.
언제 보완했는지 신경을 못쓰고 있던 사이에 필요한 내용을 많이도 채웠다.
그 내용을 보면서 또 궁금한 것이 있어 카카오톡으로 물었다.
돌아오는 답변이 상세하다.
수현 선생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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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이 중요함을 또 배운다.
기록이 있으니 돌아볼 수 있고, 참고할 수 있고, 나아갈 수 있다.
특히, 나같이 자주 뭔가를 잊어버리는 사람에게는 기록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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