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사업사업 사례발표회 신청 카페에 메일로 사례관리 사회사업 실천 사례 발표회 소식이 공지되었다. 반가운 소식. 김세진 선생님께 전화했다. 책책책 일정도 묻기 위함이다. 한국사례관리학회의 세미나에는 실질적인 실천 이야기가 부족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몇몇 저자를 초대하여 실질적인 사례관리 이야기를 듣는다. 좋은 공부가 되겠지 싶어서 신청했다. 2023. 8. 2. 100편 읽기, 대전 모임 구슬꿰는실의 김세진 선생님이 하시는 '사례관리 실천사례 100편 읽기' 참여중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글이 다양한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네요. 이전에 읽었던 글도 많은지라 큰 부담은 없습니다. 그래도 부지런히 읽어야지요. 2022년 10월 6일 대전의 대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모였습니다. 가는 길에 작은 식당에서 수제비를 먹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편안하게 오고가는 가게 같았지요. 수제비 가격이 5,000원! 잘 먹었습니다.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인사하고 사례관리 공부했습니다. 오랜만에 두 줄 인사 했습니다. 예전의 아련했던 추억이 선명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강감찬종합사회복지관 김승철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결혼식에서 만났고, 온라인에서 몇 번 만났던 강서초등학등학.. 2022. 10. 7. 직원들과 글공부 김혜진 팀장님의 부탁으로 지난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가족지원팀 직원들과 글공부했습니다. 가족지원팀은 대부분 치료사 선생님 입니다.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궁리하던 차에 글공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글공부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글을 보며 응원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쓰자 했습니다. 이게 현실적입니다. 기존의 글에 의미를 더하고, 추억하며 글을 써보자 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써보자 했습니다. 2022년 8월 10일 김세진 선생님과의 공부에서 크게 도움 받았습니다. 이전에 있던 글쓰기 책 몇 권을 다시 들추었습니다. 선생님의 상담기록지와 프로그램일지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에 저에게 크게 유익했습니다. 저도 글쓰기 .. 2022. 8. 12. 신입과 함께 일한다면 공부가 먼저다. 신입이 온다면 공부를 먼저 하겠다. 지금 당장 일이 급하지 않다면 공부가 먼저다.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일이고,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인지 공부하겠다. 여러가지 실천사례를 읽고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공부하겠다. 한 달의 투자가 앞으로의 일할 11개월을 붙잡아 줄 것이다. 이 경험이 앞으로 어떻게 일하면 좋을지 알게 하는 바탕이 될 것이다. 2022. 6. 20. 이웃동아리 사례발표회 2022. 3. 31. 사회복지사무소 '구슬' / Zoom 휴가 쓰고 집에서 종일 이웃동아리 사례발표회 들었습니다. 김세진 선생님의 강의 후 4명의 사회사업가가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유익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몇 가지를 기록합니다. 복지관 주민모임, ‘이웃 동아리 활동’ 사례 발표회 이웃동아리 활동 사례발표회 참가 선생님들 느슨한 연결과 강한 연결이 모두 필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달리질 뿐입니다. 이웃동아리 활동은 느슨한 연결로 사회사업하는 방법입니다. 자기 경험이 없으면 주민들에게 제안할 때도 힘도 없습니다. 불편한 관계는 늘 존재합니다. 불편한 관계를 걱정하지 맙시다. 느슨한 관계는 불편한 관계를 별일 아닌 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참석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지금의 세대의 특성은 혼자 있고.. 2022.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