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글공부 김혜진 팀장님의 부탁으로 지난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가족지원팀 직원들과 글공부했습니다. 가족지원팀은 대부분 치료사 선생님 입니다. 글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궁리하던 차에 글공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글공부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글을 보며 응원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싶은 만큼 쓰자 했습니다. 이게 현실적입니다. 기존의 글에 의미를 더하고, 추억하며 글을 써보자 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써보자 했습니다. 2022년 8월 10일 김세진 선생님과의 공부에서 크게 도움 받았습니다. 이전에 있던 글쓰기 책 몇 권을 다시 들추었습니다. 선생님의 상담기록지와 프로그램일지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이 과정에 저에게 크게 유익했습니다. 저도 글쓰기 .. 2022. 8. 12.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현장의 사회복지사가 읽으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글과 가까워야 됩니다. 우리의 실천을 증명하는 일은 결국 글이니까요. 2019. 11. 4. 정수현 선생님의 '사회복지사의 글쓰기' 오늘 정수현 선생님 만났습니다. 정수현 선생님이 '사회복지사의 글쓰기'책을 출판한 기념으로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하셨지요. 서울에서 5명의 선생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오재흠 선생님, 안성범 선생님, 전재일 선생님, 조형준 선생님, 한수현 선생님 그리고 저) 오늘 정수현 선생님의 책 소개를 들으며 메모한 내용을 기록합니다. 정수현 선생님의 말도 있고, 제 생각도 있습니다. 요즘은 자기 표현의 시대입니다. 글로써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는 자기성찰의 계기가 됩니다. 글이라는 도구는 자기 성찰을 할 때 매우 유익한 도구입니다. 글쓰기가 즐거우려면 글을 쇄 써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사회사업가의 글쓰기는 사회사업가의 정체성에 따라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글을 쓰기 어려운 사람은 야근.. 2019.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