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오랜만의 대화. 가슴이 설렌다.

by 현환 2025. 1. 16.

오랜 동료와 오랜만에 대화했다. 

꽤 오랫동안 연락을 못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만, 그저 핑계일 뿐이다.

짧은 대화에도 가슴이 설렌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이 안풀린다.  (0) 2025.01.21
10월 29일  (0) 2024.10.29
10월 23일  (1) 2024.10.23
답답한 사람들  (0) 2024.06.29
이직 시도  (1) 202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