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하면서 죽으라는 법은 없는것 같습니다.
터무니 없는 일으 그렇게 많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막상 하려니 막막하지만 당사자와 지역사회를 두루 다니며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길이 보입니다.
이번에 진행해야 할 사업도 그렇습니다.
어르신재가지원서비스센터에서 일하시는 장 어머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조금씩 풀리는 것 같습니다.
실적 부담 크게 느끼지 않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무시합니다.)
일하는 목적은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를 이루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일하는 재미를 느끼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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