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일년 중 하루이틀 정도는.. by 현환 2018. 11. 12. 내가 하는 일을 위해일 년 중 하루 이틀은 밤을 샐 때도 있는거다.억울해 하지 말자.어느 직장이 하고 싶은 일만 하겠는가?어느 직장이 일 없이 돈을 주겠는가?자주는 아니니...그리고 내가 그렇게 만들었으니불평하지 말고 하는데까지 해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olg. 기록 저작자표시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우기 (0) 2018.12.30 답답 (0) 2018.12.02 각자의 인생 (0) 2018.11.27 털어버리면 좋을텐데 (0) 2018.10.31 내 잘 못이다. (0) 2018.10.17 관련글 답답 각자의 인생 털어버리면 좋을텐데 내 잘 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