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털어버리면 좋을텐데 by 현환 2018. 10. 31. 믿는 사람이 없다면훌훌 털어버릴 수 있을텐데..따르는 사람이 없다면마음 홀가분하게 털어버릴 수 있을텐데..먹여 살릴 사람이 없다면얽매일 필요 없이 털어버릴 수 있을텐데..후배들 눈치 볼 필요 없이 털어버릴 수 있을텐데..어렵다..삶이.. 마땅함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olg. 기록 저작자표시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우기 (0) 2018.12.30 답답 (0) 2018.12.02 각자의 인생 (0) 2018.11.27 일년 중 하루이틀 정도는.. (0) 2018.11.12 내 잘 못이다. (0) 2018.10.17 관련글 답답 각자의 인생 일년 중 하루이틀 정도는.. 내 잘 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