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아저씨 이사 지난 금요일에 박씨 아저씨가 이사했습니다. 몸이 아파다고 하셨는데, 이사는 잘 하셨는지 궁금했습니다. 전화하니 목소리는 좋습니다. 오늘 가겠다고 했습니다. 오후 5시. 아저씨 댁 근처의 슈퍼에서 휴지 한롤 샀습니다. 마침 집에 들어가시는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저씨 따라 집에 들어갔고, 집구경 했어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평안하시길 바랐습니다. "좋은 일이 많길 바랄께요" 2022. 5. 3. 4월2일. 벌써 4월 2일. 작년에는 참 많이 바빴는데.. 2020.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