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를 찾아서 함께 일하는 동료 이민주 선생님이 2020년 글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일하는 김윤옥 선생님과 부지런히 공부하고 글썼습니다. 그 실천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온 저로써는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책을 출판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의 실천을 성찰하고 반성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실천과정을 글로써 주어 고맙습니다.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담당하는 사회사업가라면 꼭 추천합니다. 장애인복지관에서 일하는 사회사업가로서 지역주민이 장애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 일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마을이 되는데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책은 저자이신 이민주 선생님께 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으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2021.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