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개인별 마을활동 계획 안내 2월 월례회 때 직원들과 장애인친화마을 계획과 구상을 이야기했습니다. 조별로 나누어서 올해는 어떻게 마을을 다닐지 구상했습니다. 내용은 자세하지 않아도 나름대로의 생각과 뜻이 있을 겁니다. #벌써 4월입니다.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1달이 흘렀습니다.오늘 관장님과 장애인친화마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연초에 계획했던 마음을 돌이켜 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뜻을 이해합니다. 자기가 세웠던 계획을 자주 떠올려야 합니다. 보통은 자기가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기에 실천의 방향이 흔들리지요. 연초 계획을 자주 챙겨주는 사람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실무적인 내용1. 구글 문서로 작성한 내용을 chatgpt에 엑셀로 만들어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엑셀로 금세 만들어 줍니다. 2. 구글 메일의 메일병합기.. 2025.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