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아리 사례발표회 2022. 3. 31. 사회복지사무소 '구슬' / Zoom 휴가 쓰고 집에서 종일 이웃동아리 사례발표회 들었습니다. 김세진 선생님의 강의 후 4명의 사회사업가가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유익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몇 가지를 기록합니다. 복지관 주민모임, ‘이웃 동아리 활동’ 사례 발표회 이웃동아리 활동 사례발표회 참가 선생님들 느슨한 연결과 강한 연결이 모두 필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달리질 뿐입니다. 이웃동아리 활동은 느슨한 연결로 사회사업하는 방법입니다. 자기 경험이 없으면 주민들에게 제안할 때도 힘도 없습니다. 불편한 관계는 늘 존재합니다. 불편한 관계를 걱정하지 맙시다. 느슨한 관계는 불편한 관계를 별일 아닌 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참석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지금의 세대의 특성은 혼자 있고.. 2022.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