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월례회 다시 시작해요 법인 월례회 다시 시작합니다. 2년만입니다. 목사님이 많이 늙으셨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의와 공의' 약한 사람을 보듬는 일입니다. 오늘도 배웠습니다. 2022.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