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영상 제작 마쳤습니다. 복지관 홍보영상 제작을 위한 촬영 잘 마쳤습니다. 네모박스 윤성덕 대표님이 이틀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복지관 구석 구석 다니며 사업 하나하나 촬영하셨습니다. 이지혜 선생님과 이민철 선생님이 함께 다니며 보조했습니다. 스케줄을 확인하고, 기자재를 옮기고 윤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보조했습니다. 그 덕에 이틀 동안의 촬영이 무난히 끝났습니다. 이번 홍보 영상을 만들면서 시나리오 작업 하는 방법을 잘 배웠습니다. 영상과 시나리오, 촬영해야 할 장면을 어떻게 구분하고 나열하면 좋을지 알게되었습니다. Tree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셨는데, Thinkwise라는 프로그램으로 비슷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영상 장면을 구상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합니다. 여기에 맞춰 촬영해야 할 프로그램이나 인터뷰 대상을 정합니다.. 2019.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