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님과 함께 시청 담당 주무관을 만났습니다.
복지관 운영을 위한 만남이기도 하고 국장이 된 일로 인사도 할 목적이었습니다.
오늘 주무관 님의 태도가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관장님께 속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태도로 변하기까지 관장님의 노력과 애씀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혼자 하는 일은 없나 봅니다.
실패라고 볼 수 있는 일도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실패는 누군가의 디딤돌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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