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올 여름 지독히도 더웠는데...
시간이 지나니 계절도 바뀌나 봐요.
태풍 때문이려나...?
선선한 바람이 밤길 걷는 발을 가볍게 해요.
복지관에서 한대앞역까지의 길.
걸을만 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계절이 바뀌나 봐요.
겨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할 일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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