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랜만의 대화. 가슴이 설렌다.

현환 2025. 1. 16. 08:44

오랜 동료와 오랜만에 대화했다. 

꽤 오랫동안 연락을 못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지만, 그저 핑계일 뿐이다.

짧은 대화에도 가슴이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