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선생님과 함께 일할 때 참 행복했습니다.
현환
2022. 1. 27. 18:07
이제야 하는 말.
선생님과 함께 일할 때 참 행복했습니다.
선생님의 소중함을 요즘 더 많이 크게 느낍니다.
그때 왜 좀 더 잘해주지 못했을까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