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복지야성 나눔

현환 2019. 6. 14. 11:35



여러 동료와 복지야성 읽었습니다.
한덕연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복지기계는 늘 마음에 짐과 같습니다.
내가 처한 현장에서 지혜롭게 풀어가야할 숙제입니다.